2008/01/30 16:01

[Forgotten Realm] - Faerun 오덕 Talk


[*주의. 그림 졸-라 큼. 2200X1500 뭐 이 정도였던가]


포가튼 렐름 세계의 행성 "Abeir-Toril"에 있는 대륙 중 하나.
주요 도시와 문화와 경제는 모두 이 Faerun에서 발전했고
포가튼 렐름을 무대로 한 거의 모든 작품들은 이 페이룬에서의 사건을 다룸.

그 중에서도 서쪽 페이룬의 면해 지방들에 주요 도시들이 밀집되어 있음.
북서지방의 아이스윈드데일, 네버윈터, 워터딥
중앙 서부의 발더스 게이트와 아스카틀라에 이르기까지.

포가튼 렐름.


이 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슬프다.
워해머는 졸라 떠서 40K 세계관도 파고드는 '신 입문자' 들이 넘쳐 흐르는 반면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드물어 슬플 따름이다.

바이오웨어에서 인피니티 엔진의 3D판을 새로 개발해서 발더스 게이트 III라도 내주면
그 인기가 폭발적일텐데 말이지.

발더스게이트 프랜차이즈가 가지고 있는 상업적 잠재 가치가 정말 어마어마할텐데.
1과 2가 출시 후 10년이 되가도록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RPG' 로 기억되고 있는 만큼
3을, 1과 2만큼이나 잘 만들어준다면 정말...

네버윈터 나이츠 시리즈는 정말 매력 없었다. 이건 너무 지나치게
'TRPG 세팅' 구현에 가까운 거여서, 발더스 게이트에서의 그 스토리에서 오는
감동이 없었어 ㅠㅠ



드리즈트 시리즈 소설책도. '판타지 모험' 소설 중에 R.A. Salvadore가 집필하는
드리즈트의 모험 연작을 능가하는게 어디 있으리요?


아무튼.

사람들이 포가튼 렐름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엘민스터 옹 께서도 슬퍼하실 게야.


멀린과 간달프 이후로 최고의 마법사 캐릭터, 엘민스터.

뭐? 제로의 마법사가 어쩌고 저째? 혼날래? 뭐라고 해리포터? 싸울래!?

덧글

  • 마이니오 2008/01/30 16:24 # 답글

    역시 대작 판타지물들은
    지도부터다름 OTL
  • 검은월광 2008/01/30 17:08 # 답글

    입문하기엔...영어가...OTL[어이 일어는?]
  • 넷실러캔스(뮤프) 2008/01/30 17:57 # 삭제 답글

    눈물을 마시는 새(엉?)
  • 데프콘1 2008/01/30 18:07 # 답글

    발더스 게이트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책 하나하나가 번역되어 있다는 접이죠. 의외로 저기 신화도 복잡하더군요.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복잡합니다. 신들도 많고
  • Realkai 2008/01/30 18:16 # 답글

    뻥같은렐름의 진짜 문제는 데미갓을 때려잡고 신성에 오르는 대서사시가 무려 '동네영웅담'에 불과하다는거지요. 발더스 게이트나 아이스윈드 데일의 지도를 보고 페이룬 전제 지도의 1/100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심정이란... --)

    엘옹이나 켈모씨같은 먼치킨은 이제 그만! -ㅁ-
  • Silverfang 2008/01/30 20:01 # 답글

    바알 사가도 결국엔 술집의 3류 음유시인들의 '유행가'에 불과함(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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