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um the Hormone의 "절망/비리" 비디오에 대한 몇가지 관찰.

일본의 락 밴드 Maximum the Hormone.

"데쓰노트" 가 그리 유명하니 그 애니판 노래들 부른 얘들도 꽤 유명하지.

아무튼 그 "데쓰노트"의 엔딩 곡으로 사용되었던

"절망 / 비리" 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를 본 적 있는가?

이 뮤직비디오가 좀 재밌어서 그에 대해 몇가지, 스샷을 첨부해 이야기해보자.


이 뮤직비디오의 시작 부분에는 Maximum the Hormone이 아닌 전혀 다른 애들이 나온다.



전형적 비쥬얼 락 밴드.


..이걸 뭐라 불러야되나. 이 비슷한 컨셉의 그룹 이름 알았는데 까먹었다 젠장


전형적 갱스터룩의 힙합 래퍼. (야야 뉴욕 양키즈 모자라니 너무 고전적이라고 ㄱ-)


아마노 츠키코 스타일의 소위 '솔로 락 아티스트'


전형적 아이돌.


그런데 갑자기 비쥬얼 락 밴드 애들이 데쓰노트에 의해 심장마비로 죽어버려.
ㅇㅁㅇ;




그리고 그 쓰러진 유해 위에 서는게

바로 진짜 Maximum the Hormone.



그리고 교차되는 장면들.



..앞서 출연한 '뮤지쎤들' 다 뒈졌음. @ㅁ@




그리곤 맥시멈 더 호르몬만 살아남아 '격정적인' 연주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노래 가사로는 세상의 부조리와 인류의 몰지각함을 욕하고 끝나는 공연.









......아 좋다.

마음에 들어.

아주.



아무리 봐도 이 뮤직비디오에서 Maximum the Hormone은 '상업주의의 '가짜' 음악가들은 다 엿먹어라!' 내지는 '니들 다른 소위 '뮤지쎤'들은 다 뒈지고 결국에 살아남는 건 우리다!' 라고 옹골차게 외치는 듯 보인다 말이야.

이것 참 훈훈한 비디오일세.


이게 그 뮤직비디오.



아래는 맥시멈 더 호르몬의 신곡. (신곡이라 해도 몇 달 됬지만.)

덧글

  • 오렌지군 2008/09/26 17:53 #

    이거 참 좋지요. 노래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하지만 전 상업주의건 뭐건 뭐 노래만 듣기 좋다면 별 불만없이 다 듣는 주의입니다.
  • 월광토끼 2008/09/26 17:57 #

    MAXIMUM THE HORMONE은 그렇게 생각 안하나 봅니다 :D
  • niA★ 2008/09/26 18:22 #

    노래 자체는 마음에 드는 곡이 많은 뮤지션인데, 몇 번을 들어도 귀에 안들어오는 가사란(…)
  • 아키라 2008/09/27 20:20 #

    캡쳐하느라 고생하셨을것같아요

    저도 이 노래 좋아함ㅎㅎ
  • LEnen 2008/10/16 19:28 # 삭제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 앞부분의 비주얼 밴드는 Parfait 라고 하는 애들(....)인데, 이미 해산한 애들< 이라죠^^(솔직히 실력은 별로구요......)
  • 료군 2008/11/02 09:58 # 삭제

    신곡은 츠메츠메츠메!!!

    전 얘네들 개팬입니다 네이버에 팬카페도 있어요,,
  • 한성 2009/01/05 12:57 # 삭제

    파르페 드럼치는 여자 때문에 관심보였었는데 ㅋㅋ;; 그나저나 홀로 기타치는 여자 누군지 참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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