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4 02:01

유교적 전통문화인 노인공경의 미덕

서울대 시국선언문 깽판났음: 어버이의 은혜로운 관심과 사랑ㅋ

이런 작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것 같다.

저런 망령 난 노친네들은 어서 빨리 무덤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그 노친네들 무덤에 발 들이는 것을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다.



저런 작자들 얘기가 내 모니터 화면을 더럽히다니.





한국의 소위 자칭 '보수' 라는 것들과 비교하면

미국의 맥케인과 공화당과 부시는 세라핌 천사들이다 젠장.







그런데....

여담이지만

http://powerds.egloos.com/2335961


역시 시국선언문 서명자 명단에 아버지나 아버지와 친한 분들은 없었다.

적어도 인문대 건물 4층에 연구실 있는 분은 없었다.


아버지는 '건전한' 의미에서의 극보수주의자시지만.

있다가 한국시간 아침 되면 아버지께 전화드려 소견을 여쭈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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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황 선생님께서는 2009/06/04 05:04 #

    유교적 전통문화인 노인공경의 미덕 유교적 전통 사회인 조선에서, 대표적인 유학자 이황선생께서는 말씀하시길 <나이로 양반 대접 받으려는 놈은 호로 새끼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PS1. 이황인지 이이인지 지금 정확하게 기억나질 않습니다. 나날이 줄어드는 기억력을 탓하고 있으니 절 탓하지는 마십시요.PS2. 뒤에 <호로새끼>는 그냥 제가 가져다 붙인겁니다. 정확하게는 상놈이다라고 말씀하신걸로 기억합니...... more

덧글

  • tore 2009/06/04 02:11 # 답글

    노인공'격'이 필요하나요. 아니 그럴 가치도 없으려나...

    농담입니다.
  • 월광토끼 2009/06/04 05:10 #

    노인 공'격'은 가능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가치 이전에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Lucid 2009/06/04 02:26 # 답글

    영문과나 독문과 선생님들은 드문드문 보이더군요. 최윤영 선생님 연구실이 4층이 아니던가 -_-;
  • 월광토끼 2009/06/04 05:09 #

    아, 그랬던가요? ;

    불문과나 서양사학과, 철학과 쪽 교수님들은 안보이는 것 같던데.. 랄까 전 수업을 들은 사람도 아니고 그저 지나가며 눈에 익은 이름들일 뿐이니 제가 틀렸을 수 있겠지요.
  • Lucid 2009/06/04 11:06 #

    프랑스 혁명사 전공하신 최갑수 선생님 있었어요.
  • Allenait 2009/06/04 02:37 # 답글

    저 사람들은 보수가 아니지요. 그저 골때리는 사람들일 뿐. 왜 거기와서 난장판을 피우는지 원..
  • 월광토끼 2009/06/04 05:07 #

    노망난 노친네들인게지요.
  • 긁적 2009/06/04 02:39 # 답글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자주 드는 비유가 있지요. 길거리에서 어떤 미친 사람이 칼을 휘드릅니다. 이 때 우리가 취해야 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그 사람을 제압해서 칼을 뺏어야지요. 그런데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제 정신이 들게 해서, 스스로 칼을 놓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보짓이지만요.
    미치광이를 제압해서 칼을 빼앗는 이유는 그의 칼로 인해 다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칼을 빼앗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칼을 빼앗아 보았자 미치광이에게는 아무런 이익도 되지 않겠지요. 미치광이에게 가장 좋은 일은 아마도 그의 정신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위 포스트에는 칼을 뺏는 문제에 대한 고려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칼을 휘두르는 미치광이에 대한 분노도 느껴지며, 아마도 그 분노는 그 칼에 다친 사람들의 고통과도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위 포스트의 이러한 측면에 매우 동감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미치광이를 죽여야 하거나 그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야 하거나 그를 푸대접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를 치료하는 방법이라는, 빌어먹을 난이도를 자랑하는 문제를 다루어야 할텐데 이건 못하겠군요.

    PS : 플라톤이 '국가/정체'의 1권에서 제 이야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군요. 해당부분을 제 블로그에 옮겨놓겠습니다.
  • 월광토끼 2009/06/04 05:07 #

    그렇게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까.
    역사에 비추어 보면 미치광이에게 좋은 일을 해줘야 할 인륜 도덕적 책무를 가진 것은 국가이고, 그 국가가 미치광이에 동조하는 경우라면 정신을 치유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양자의 칼을 뺏고 때려 눞혀야지요.
  • 키시야스 2009/06/04 03:04 # 답글

    보수라면 교수들의 권위에 수그려야죠. 그냥 진보도 보수도 아닌 꼴통입니다.
    그 나이 쳐먹을때까지 무식하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
  • 월광토끼 2009/06/04 05:04 #

    c'est parce qu'ils sont tres, tres stupides.
    (말이 되는지 헷갈리네요. 불어 수업 들은지 2년 지나서 벌써 다 까먹은 듯)
  • Lorein 2009/06/04 05:38 # 삭제 답글

    이놈이 근데 말을 가려서 해야지 무덤에 넣고 그걸 돕고 뭐가 어째 임마?
    가뜩이나 좁은 땅덩이에 지금..
  • 하둥 2009/06/04 07:45 # 답글

    마지막에 세라핌 천사 부분에서는 뿜었습니다.
  • 델카이저 2009/06/04 09:29 # 삭제 답글

    특별한 정치색이 있다기 보단 할 일 없는 할배들 용돈 주면서 시키고 있을 가능성에 99%겁니다. 아마 정부 지원금을 타먹는 단체거나 혹은 뉴라이트 계열에서 돈 나오는 조직이겠죠..

    친위 폭력조직을 조직해서 써먹는 건 사실 유구한 전통이지 않겠습니까? 한국에도 서북청년단 같은 괴악한 단체가 있었고 나치스의 SS, SA는 저 바닥의 전설이지요..
  • Mecatama 2009/06/04 09:52 # 답글

    曰. 마지막에서 뿜.
  • 萬古獨龍 2009/06/04 10:42 # 답글

    저분들은 돈받고 일하시는 어용단체분들이니 그냥 이해해줘야합니다. 노인분들 저거라도 안하면 무슨수로 돈을 벌까요. 그냥 단체를 분쇄하는게 더 빠를겁니다.
  • -_- 2009/07/09 00:48 # 삭제 답글

    독문과분들은 많던데 말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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