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펑크 밴드였던 Ellegarden. 2008년의 충격적인 활동중지 선언 후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음악적 견해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활동을 그만둔다고 했었는데...
그 조정 방법은, 각자가 따로 따로 자기만의 밴드를 차려서 활동하는 것이었다.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였던 호소미 타케시는 현재 "The Hiatus" 란 이름의 밴드를 결성했다.
아이러니가 따로 없는 밴드명이다. Hiatus(활동중지)를 선언한 밴드 보컬의 새 밴드 이름이 Hiatus니까.
The Hiatus는 현재 타케시 호소미 개인만의 밴드인 것처럼 취급받고 있는데 (그 개인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으니까)
사실 그 밴드가 몇 달 전 발매한 첫 앨범의 전곡이 다 타케시 호소미 혼자 쓴 곡이긴 하다.
하지만 The Hiatus는 여러명의 실력있는 음악인들이 모여 만든 개성있는 밴드다.
물론 보컬이 보컬인지라 Ellegarden의 색채가 강한건 사실이지만.
The Hiatus의 첫 앨범인 "Trash We'd Love"는 발매 즉시 오리콘 차트 1위를 1주간 유지하며 폭발적 인기와 관심을 받았다.
과거 Ellegarden 보다는 더 일본적 색체가 짙어진 느낌의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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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가든의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밴드 리더였던 우부타카 신이치도 자기만의 밴드를 결성했다.
Nothing's Carved In Stone.
(돌에는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다.)
이 밴드에서도 우부타카 신이치 특유의 기타 연주가 귀에 강하게 들어온다.
베이시스트인 히나타 히데카즈의 솜씨가 인상적이긴 하지만.
이 밴드 또한 The Hiatus와 비슷한 시기에 첫 앨범 "PARALLEL LIVES"를 발표했다.
하지만 The Hiatus가 받은 수준의 주목은 받지 못했다. 사실 음악적으로 그렇게 대단한 것 같진 않다.
스타일은 포스트 그런지랑 얼터너티브 락에 약간 메탈을 더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웃기게도 밴드명을 약자로 줄이면 NCIS다. 유명한 미국 수사극 제목. (여담이지만, 난 그 드라마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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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였던 타카하시 히로타카도 밴드를 결성했다. "Scars Borough"라는 밴드다.
영국의 지명인 스카보로를 연상케 하는 밴드명인데, 이 밴드는 여성이 보컬이고 베이시스트도 여성이다.
느낌은 복고적 하드 락 또는 파워 팝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잘은 모르겠다.
아직 앨범을 내진 않았으며 밴드명과 동일한 제목의 EP 한장만 발매하고는
현재 미친듯이 클럽들을 돌며 라이브에 이은 라이브 중. 뭐 일주일에 두번 꼴로 죽어라 라이브 중이다.
미안하지만 그다지 좋아하게 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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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한 명.

베이시스트 타카다 유이치는... 그는 자기가 새 밴드를 꾸린게 아니라 다른 밴드에 영입되었다.
Meaning 이라는 참으로 개성없는 이름의 (그리고 검색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밴드인데...
앨범 한 장, PV 영상 하나 없는 언더그라운드 밴드다.
아무튼.
팬들은 위 밴드들의 영상 또는 관련 글들에 "됐고 난 Ellegarden이 돌아왔으면 좋겠어" 따위의 댓글들을 다는 중이다.
각 밴드들과 그 멤버들의 건투를 비는 바이지만, 나도 역시...
ELLEGARDEN 이 돌아와 줬으면 좋겟다.
"음악적 견해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활동을 그만둔다고 했었는데...
그 조정 방법은, 각자가 따로 따로 자기만의 밴드를 차려서 활동하는 것이었다.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였던 호소미 타케시는 현재 "The Hiatus" 란 이름의 밴드를 결성했다.
아이러니가 따로 없는 밴드명이다. Hiatus(활동중지)를 선언한 밴드 보컬의 새 밴드 이름이 Hiatus니까.
The Hiatus는 현재 타케시 호소미 개인만의 밴드인 것처럼 취급받고 있는데 (그 개인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으니까)
사실 그 밴드가 몇 달 전 발매한 첫 앨범의 전곡이 다 타케시 호소미 혼자 쓴 곡이긴 하다.
하지만 The Hiatus는 여러명의 실력있는 음악인들이 모여 만든 개성있는 밴드다.
물론 보컬이 보컬인지라 Ellegarden의 색채가 강한건 사실이지만.
The Hiatus의 첫 앨범인 "Trash We'd Love"는 발매 즉시 오리콘 차트 1위를 1주간 유지하며 폭발적 인기와 관심을 받았다.
과거 Ellegarden 보다는 더 일본적 색체가 짙어진 느낌의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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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가든의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밴드 리더였던 우부타카 신이치도 자기만의 밴드를 결성했다.
Nothing's Carved In Stone.
(돌에는 아무것도 새겨져 있지 않다.)
이 밴드에서도 우부타카 신이치 특유의 기타 연주가 귀에 강하게 들어온다.
베이시스트인 히나타 히데카즈의 솜씨가 인상적이긴 하지만.
이 밴드 또한 The Hiatus와 비슷한 시기에 첫 앨범 "PARALLEL LIVES"를 발표했다.
하지만 The Hiatus가 받은 수준의 주목은 받지 못했다. 사실 음악적으로 그렇게 대단한 것 같진 않다.
스타일은 포스트 그런지랑 얼터너티브 락에 약간 메탈을 더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웃기게도 밴드명을 약자로 줄이면 NCIS다. 유명한 미국 수사극 제목. (여담이지만, 난 그 드라마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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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였던 타카하시 히로타카도 밴드를 결성했다. "Scars Borough"라는 밴드다.
영국의 지명인 스카보로를 연상케 하는 밴드명인데, 이 밴드는 여성이 보컬이고 베이시스트도 여성이다.
느낌은 복고적 하드 락 또는 파워 팝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잘은 모르겠다.
아직 앨범을 내진 않았으며 밴드명과 동일한 제목의 EP 한장만 발매하고는
현재 미친듯이 클럽들을 돌며 라이브에 이은 라이브 중. 뭐 일주일에 두번 꼴로 죽어라 라이브 중이다.
미안하지만 그다지 좋아하게 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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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한 명.

베이시스트 타카다 유이치는... 그는 자기가 새 밴드를 꾸린게 아니라 다른 밴드에 영입되었다.
Meaning 이라는 참으로 개성없는 이름의 (그리고 검색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밴드인데...
앨범 한 장, PV 영상 하나 없는 언더그라운드 밴드다.
아무튼.
팬들은 위 밴드들의 영상 또는 관련 글들에 "됐고 난 Ellegarden이 돌아왔으면 좋겠어" 따위의 댓글들을 다는 중이다.
각 밴드들과 그 멤버들의 건투를 비는 바이지만, 나도 역시...
ELLEGARDEN 이 돌아와 줬으면 좋겟다.

태그 : ELLEGARDEN, 엘르가든






































덧글
하고있는 음악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멤버간에 하고싶은 음악 세계가 다르니까요-_-;
그나저나 낫씽뭐시기... 전 앨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_-;;;;;;
미닝도-_-;; 뭐 그렇게까지 아무것도 안하지는..ㅇ<-< http://www.myspace.com/meaning666
꼭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돌아와
건파우더발렌타인진짜맨날들었는데에ㅜㅜㅜ
돌아와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