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내에 있는 카페까지 나가서 먹었음.
Panino Mignon - 그릴드 샌드위치의 일종.
속에 소고기랑 햄이랑 블루 치즈랑 넣고 기름에 구운 샌드위치.
빵 맛이 독특하더군요. 녹인 블루치즈는 또 따로 나와서 감자칩들을 거기 찍어먹었음.
이건 같이 시킨 구운 감자 수프. 진짜 구운 감자를 갈아 만든 것처럼 아주 진하고 걸쭉한데다 감자맛 제대로 나는 수프였음. 위에는 베이컨과 체다 치즈 첨가.
여기에 24온스 냉커피 추가.
전체 합해서 $14. (인근 피잣집에서 라지 피자 한 판 시킨것보다 더 비싸 OTL)
그래도 이따금씩 이렇게 '호사'를 부려야지 맛 없는 학교 음식들을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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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