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2일 영국 더 타임즈지 제 1면


덧글

  • 스푼맨 2010/09/12 00:37 #

    초등학생 때 아침에 일어나서 저걸 뉴스로 봤을때는 구라인줄 알았습니다.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고 영화보는 것 같았는데 진짜일 줄은.....
    빠르네요. 벌써 9년이라.........
    다시금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 Allenait 2010/09/12 00:42 #

    고등학교때 학원에서 밤 늦게 공부하고 집에 왔는데 TV에 나오더군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9년이나 되었군요
  • 앨런비 2010/09/12 00:42 #

    그 때 영화선전인줄 알고 저런 화질구린 영화가 뭐가 대단하다고 선전하냐고 생각했는데.

    ...현실이었죠.
  • 아브공군 2010/09/12 00:44 #

    .........저도 처음에 그냥 사고겠지 했는데.....
    ....

    나중에는 저도 패닉에 빠져버렸습니다.
  • 초록불 2010/09/12 00:51 #

    제게는 저 사건보다...

    - 집 앞의 백화점이 안 보여요.
    - 님 구라치지 마셈...

    이랬던 삼풍백화점 붕괴가 더 충격적이었지요. 9.11을 볼 때도 그 생각이 났더랍니다.
  • 에드워디안 2010/09/12 01:17 #

    삼풍백화점과 가까운 곳에서 거주하셨나요? 저도 어릴 적에 딱 한 번 가보긴 했습니다만...
  • 초록불 2010/09/12 01:23 #

    아니요. 하이텔에 누군가 올렸던 글이었지요...
  • 위장효과 2010/09/12 09:26 #

    그 때 선후배들 모여 술마시는데 그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어디서 그런 구라질이냐!"하고 술마시는데 진짜라더군요. 남은 사람들은 "혹시 테러아냐?"그러고 선배님들중 외과 계열 전공인 분들은 자발적으로 병원 복귀...

    나중에 알아보니 근처 두 병원만 난리-병원 창고에 비상사태용으로 보관하게 되어 있는 화상거즈며 각종 소모품까지 다 쓰고 병동에서도 최소인원만 남기고 전원 응급실행, 비번들까지 전부 복귀-나고 거기서 두 세 블록 떨어진 종합병원들은 계속 대기중이었죠.
  • 네비아찌 2010/09/12 00:52 #

    역사가 바뀐 순간이지요.....
    그때 저는 군의관으로 타고있던 구축함 사관실에서 TV를 보다가 뉴스특보로 저 순간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당직사관은 동의했죠. 아마 곧 데프콘 2가 발령되고 우리는 전쟁에 나가야 할거라고.
  • Ya펭귄 2010/09/12 01:01 #

    저 이후로 세계가 바뀌어버렸지요....
  • 에드워디안 2010/09/12 01:16 #

    '제2의 진주만 공격'이라고도 불린 참사였지만, 충격의 강도 면에선 오히려 9.11이 훨씬 컸지요.

    취침 직전에 TV를 시청하던 중 뉴스 특보로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저게 무슨 헛소리야? 방송사고아냐?'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이었죠. 도저히 잊지 못할 밤이었습니다.
  • 그때 2010/09/12 01:50 # 삭제

    인간적으로다가 짱 멋있고 스펙타클했어요

    그때 방송한것좀 파일 그대로 없나.
  • 바시 2010/09/12 12:36 #

  • 아빠늑대 2010/09/12 04:03 #

    성수대교가 붕괴했을 때 평소와는 다르게 아침부터 TV 보다가 무너진 것을 뉴스로 듣고 그 길로 출퇴근 하시는 작은아버지의 소식을 듣기위해 얼른 전화를 돌렸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그쪽으로 놀러 가려다가 귀찮아서 관둬버린 귀차니즘을 찬양했고 911때는 경주 본가에서 잠이 안와서 컴퓨터 가지고 잉여짓 하다가 그것도 힘들어서 마루에 나와 새벽에 TV를 켜는 순간 그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가 잠시 후 그냥 물 마시고 다시 잉여짓... 하지만 결국 대구지하철에서 크게 당했습니다.
  • 위장효과 2010/09/12 09:27 #

    저희 집은 아버지 출근길+두 아들놈 등교길이 성수대교라서 집에 남은 어머니꺼세 난리가 나셨지요. 일단 아버지 먼저 연락, 그 다음 제가 연락...

  • 굽시니스트 2010/09/12 06:35 #

    독서실의 동생을 데리러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UN대사 인터뷰를 진행중이었는데 말입죠..
    근데 갑자기 진행자가 뭔가 속보가 들어왔다면서 경비행기가 WTC에 충돌했다고 하더군요.
    헐... 별일 다 있네... 이러는데, 또 소식이 들어오길 이번엔 여객기가 충돌했다고....
    독서실 도착해서 켜져있는 TV를 보고 턱이 빠지는 줄 알았죠... 한달후에 입대인데...
  • 계원필경 2010/09/12 06:37 #

    너무 큰 사건이여서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지게 느껴질 정도였죠...
  • dunkbear 2010/09/12 09:01 #

    전세계 어느 사건보다 실시간으로 그 참사가 속속들이 전해진 탓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당시 저 사건을 보면서 '초현실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저히 이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지 경험이 안되서...
  • 위장효과 2010/09/12 09:28 #

    일하는데 "나와서 뉴스 좀 보세요!!!"하고 밖에서 그러더군요. (민원인 대기실에 큼지막한 텔레비젼을 뒀으니) 저도 처음 보고서 "저거 진짜야?" 그 다음이 "저거 어떤 놈이야?"

    그 후로 역사는 변했지요...
  • 대한민국 친위대 2010/09/12 09:33 #

    저게 뉴스로 나오길래 충격 받았죠. 3차대전 터지는게 아닌지.....

    다행스럽게도 3차대전(...)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가 헬게이트가 되어....(...)
  • 2010/09/12 10:46 # 삭제

    판타지 소설을 넘 많이 보셨군요
  • 대한민국 친위대 2010/09/12 15:41 #

    저 죄송하지만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가 철거되는것도 아니고 무려 항공기 테러를 당했는데 3차대전이니 어쩌니 하는 상상 하는게 판타지 소설하고 관련이 됩니까?

    너무 스펙터클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걸 판타지 소설을 많이 봤다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지는군요. 농담으로 댓글 다신건지... 허허.

    저 그때 초등학생이었습니다. -_-
  • 듀란달 2010/09/12 12:22 #

    회사에서 일하다가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식당 TV에서 저걸 보여주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 네리아리 2010/09/12 13:00 #

    네링도 참 농담인줄 알았다능
    ㄴ그때 ㅈㅅ일보가 저거 늦게 내서 졸라 깐 적이...
  • 소시민 2010/09/12 15:18 #

    이제 911도 역사로 느껴지는군요.
  • .......... 2010/09/13 03:04 # 삭제

    회사 기숙사있을때였는데 씻고 방에서 책좀 보는데 같이 살던 사람이 저 장면을 보고 나와서 보라고.

    그때 다른직원도 막 들어와서 둘다 같이 한말이 "오늘 평일인데 영화해요? " -_-....

    영화가 아니라는걸 알고나서 온몸을 전율하던 충격과 공포란
  • 격화 2010/09/13 04:48 #

    무엇을 따지든 세계를 바꾼 일이었음은 분명합니다.
  • 미트볼 2010/09/13 11:06 #

    전 그때 발더스게이트2 하고 있었는데 밤 11시쯤에 경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에 들이박았다고 뉴스속보가 떴죠. 뭔일인가 싶어 관찰하고 있는데 제트기 한 대가 나머지 빌딩에 박아버리더군요.
  • yodastreet 2010/09/13 11:27 # 삭제

    당시 미국에 있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 개학한 다음주였죠. 오후시간에 선생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니 침통한 얼굴로 대뜸 교실 TV를 켜고... 막상 그날 학교에선 별일 아닌줄 알고 넘겼다가 (그때 영어를 잘 못한것도 있지만) 집에 와서야 뭔가 엄청난 일이 있었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가엘 2010/09/14 10:22 #

    저째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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