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평소보다 갑자기 팍 낮아진 화요일의 방문객 숫자를 보고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뭐.. 한국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2백여년 전 영국 정치 얘기보다 명도전 얘기가 훨씬 재미있긴 하겠지요. 압니다.

제가 명도전 얘기 하나도 재미 없어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역시 좀 길게 썼나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짤막 짤막 찔끔찔끔 써 올려야 하나...

그러고보니 그렇게 쓰시는 분이 또 요즘 인기인 것 같던데 말입니다.


오늘은 윌리엄 네이피어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핑백

  • TheodoricTheGreat : 역밸러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문제 2011-12-16 13:55:50 #

    ... 에 더욱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가 하는 예로 들어본다. 이 사람을 모욕하자는 것이 아니라 역밸러 중 주류를 자처하는 행동에 문제가 없는지 반성해보라는 차원이다.http://kalnaf.egloos.com/3097924여기서 이사람은 소위 한국고대사 논쟁에서 그렇게 중국것인지 한국것인지에 관해 관심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명도전>에 대해 "하나도" 관심이 없 ... more

  • TheodoricTheGreat : 월광토끼야.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2011-12-16 14:09:48 #

    ... http://kalnaf.egloos.com/3097924http://hiddenface.egloos.com/2702856#1618121.17미국에서 니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사공부 이전에 ... more

덧글

  • 마이니오 2011/01/12 04:57 #

    메-이쟈
  • 월광토끼 2011/01/12 08:07 #

  • ArchDuke 2011/01/12 05:30 #

    =ㅅ=;; 뜨끔 (명도전 싸움에 참여한 1人)
    네이피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왠지 아파오는 머리는.....수학 때문인가요?
  • 월광토끼 2011/01/12 08:06 #

    수학자 쪽에도 동명의 인물이 있나보지요?
  • ArchDuke 2011/01/12 12:35 #

    존 네이피어라고 수학자가 있더군요.
  • 2011/01/12 06: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월광토끼 2011/01/12 08:06 #

    감사합니다;
  • 케로롯 2011/01/12 07:42 #

    와...대단하시네요. 작가 하셔도될듯ㅋ
  • 월광토끼 2011/01/12 08:07 #

    ....네?;
  • 위장효과 2011/01/12 07:51 #

    메이져의 위용...
  • 월광토끼 2011/01/12 08:07 #

    아니, 전 그저 많은 노력을 쏟았던 "웰링턴 총리 재임기"가 그다지 읽히지 않은걸 안타까워 하고 있을 뿐입니다.
  • 모에시아 총독 2011/01/12 07:59 #

    130명이 별로 안 온거라니 OTL 이거슨 메이저의 위엄?!
  • 월광토끼 2011/01/12 08:05 #

    ....??? 지금 전 어제, 즉 한국 시간 화요일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만;
  • Allenait 2011/01/12 08:23 #

    스코틀랜드 수학자 중에 네이피어라고 있죠. 로그를 발명한 사람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John_Napier
  • 월광토끼 2011/01/12 10:00 #

    으헉 무서운 사람이군요
  • 모에시아 총독 2011/01/12 08:27 #

    ㅋㅋㅋㅋ 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안 왔지만 역사, 그 중에서도 근세사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와서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겠죰
  • 월광토끼 2011/01/12 10:00 #

    물론 그야 그렇긴 ...하군요.
  • 앨런비 2011/01/12 08:46 #

    ......대박 쳐서 700명 간 나는 뭐지.;
  • 월광토끼 2011/01/12 10:02 #

    ;;; 죄송합니다
  • 라인젤 2011/01/12 08:52 #

    전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 'ㅅ' 역시 영웅이라고 모든걸 잘하지는 못하는거 같네요 불쌍한 넬슨과는 다르지만
    넬슨은 죽어서 신화가 됬고 웰링턴은 살아서 별의별일을 겪었지만 그래도 영웅이니...
  • 월광토끼 2011/01/12 10:04 #

    넬슨은 스스로 그렇게 죽어 신화가 되길 원했던 사람이지요.. 명예롭고 장렬한 전사를 동경했고, 평소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을 즐기고 허영심이 강한 사람. 반면 웰링턴은 치장은 커녕 군복 입는 것조차 싫어하며 칙칙한 트렌치 코트 입고 다니며 군중이 자신에게 환호하는 것조차 싫어하는, 아주 정 반대의 인물이었지요. 둘 다 동급의 영웅이지만 서로 상극의 성격을 가졌던 사람들이고, 각자에게 어울리는 방식의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D
  • 초록불 2011/01/12 09:03 #

    지금 보니까 화요일엔 저도 평소 방문객에서 천 명 쯤 빠졌네요. 그런 날도 있는 거죠. 기운 내시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정도를 걸어가는 사람이 결국은 환영 받게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 월광토끼 2011/01/12 10:05 #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아래 리플 보니까 서버 교체라는게 있었던 모양입니다;
  • 네비아찌 2011/01/12 09:07 #

    저도 영국 근대 정치사가 더 재밌습니다.
    건필하십시오~
  • 월광토끼 2011/01/12 10:05 #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엽기당주 2011/01/12 09:09 #

    기존 연재는 어제의 아서 웰즐리 총리각하의 고난기(?)연재의 1/5정도 분량으로 올리시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올리셔서 그렇지 저도 긴 텍스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출신이 출신인지라...)

    근데 일반적으론 잘라서 토막토막 올리는게 인터넷 세상에선 선호되는것 같더군요.

    뭐 꾸준히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다는게 좋은거지 방문자수가 그다지 중요한거 같지는 않다고 말하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중입니다. 횡설수설중얼중얼..
  • 월광토끼 2011/01/12 10:09 #

    기존 연재라 하셔도.. 평소에도 왠만한 역사글은 1천 단어 이상은 채웠었습니다 ^^ "반도전쟁" 마지막 글은 1500단어 정도 였고, 웰링턴 총리 재임기는 3천 2백 정도니, 확실히 평소보다는 많긴 했지만 말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문자수가 그래도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는 심리인지라 ㅎㅎ;;;
  • 엘레시엘 2011/01/12 09:26 #

    방문자수가 빠진건 그것보다는 이글루 서버 교체의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ㅂ' 어쨌거나 앞으로도 건필을!
  • 월광토끼 2011/01/12 10:09 #

    그런 일이 있었군요!;
  • 먼훗날언젠가 2011/01/12 10:32 #

    저는 완전 흥미있게 읽었는데 (넵, 서양사학도였습니다;;)
    눈팅이지만 RSS 구독자들도 있습니다~
    트래픽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시길 빌면서, 당초 계획하셨던 포스팅들 기다리겠습니다 ;)
  • Ladenijoa 2011/01/12 14:21 #

    저도 동양사보다는 서양사에 더 관심이 많은지라 명도전 싸움-_-;;은 그닥이더군요.
    사실 서양사 포스팅이 역사밸리에 너무 적은데, 월광토끼님이 꾸준히 써주시니 감사히 읽을 뿐입니다^^
  • 울트라김군 2011/01/12 15:36 #

    오로지 제 취향의 포스팅만을 하는 만큼 방문자 수에 있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가 궁금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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