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Atlantic Airways 2011 광고

지금, 잠들기 전에 TV 좀 보다 자려고 TV를 켰는데 TV에서 워낙 어이없게 야리꾸리한 광고가 나오길래 컴퓨터를 키고 찾아본 후 포스팅한다. 내가 보고 어이가 없었던 광고는 바로 이 광고다.



영국의 항공사인 VA의 광고인데 영상 뿐 아니라 뮤즈의 노래까지 더해져서 한층 야리꾸리하다. 오늘날 서양에서 비행기 타면 할머니나 아주머니 Flight Attendant 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는게 정상인데 갑자기 트렌드를 거슬러 레트로 스타일로 만든 (60년대 Pan-Am 스타일 생각나는) 야시꾸리한 분위기의 '항공사' 광고를 TV에서 보니 정신이 멍-해진다. 대체 뭐야 이 항공사

덧글

  • blus 2011/09/14 14:51 #

    권총을 든 피어스 브로스넌만 등장하면 완전 007오프닝인데요?=.,=
  • 카군 2011/09/14 14:53 #

    Virgin Atlantic이 회장님 취향이 그런지 원래 저런 류 컨셉을 좋아하긴 한데, 이건 뭐 007 인트로 수준이군요. 아놔 이 유쾌한 작자들 같으니라고.
  • 게드 2011/09/14 15:02 #

  • 밤비마마 2011/09/14 15:19 #

    저도 007 생각...더군다나 영국 국적기니 분명 의도적인듯요..ㅎㅎㅎ
  • 위장효과 2011/09/14 15:20 #

    버진 어틀랜틱이라 하니...왠지 수긍이 가는건...
  • Allenait 2011/09/14 16:23 #

    광고가 참 여러모로 미묘하군요
  • 학상 2011/09/14 18:02 # 삭제

    원래 버진그룹 회장되시는 분이 좀 저런 대놓고 쌈마이한 것 좀 좋아하시더이다....(그걸 어설프게 따라하다 키치로 만들어 버리는 우리나라의 슬픈 케이스도 몇개 좀 있긴 하지만.....)

    일단 연출상의 클리셰나 카메라워크 심지어 오브젝트들의 모션들까지 다 봐도 이건 브로스넌 성님 시절의 따불제로세븐 씨리즈 오프닝을 대놓고 오마쥬(혹은 샘플링) 한 티가 나네요. 섹스심벌로서의 여체나 곡선(혹은 유체형......) 소재의 극대화는 그 좋은 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와서 돌이켜 보면 골든아이라든가 하는... '디 어나더 데이' 이전의 브로스넌 성님의 따불제로 세븐도 정당히 색스럽고 쌈마이하고 키치한게 참 좋았는데, (제 성격상 좀 능글능글한 친구들을 좋아해서 그런 거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즈음 씨리즈는 어휴... 물론 좋기야 좋습니다만.
  • Hineo 2011/09/14 22:55 #

    ...아 띠바 할말을 잊었습니다(마지막 장면이 그냥 OTL)
  • 행인1 2011/09/16 22:51 #

    예전 007 시리즈 오프닝 같다에 한표더 입니다.
  • Cheese_fry 2011/09/20 12:43 #

    저도 본드 오프닝 오마주에 한표. 브란슨경이야말로 멋지게 한 세상 사는 사나이의 귀감이죠. 우주 여행도 다녀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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