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 UC의 한줌 네오지온 잔당 '소매붙이(소데츠키)'에서 운용하는 양산형 범용기 AMS 129 기라 줄루. 네오지온 때 주력 기체 기라 도가의 후계기로 개발하였지만 정작 네오 지온 때는 쓰이지 못하고 그 잔당이 다시 준동하면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체고 파생형으로 제 줄루가 있고 어쩌고 저쩌고.
원래 일반기 기체를 가지고 있으며 (포스팅도 했고) 그걸로도 만족했지만 그래도 근위대 사양 기체도 사게 되었습니다. 덕지덕지 붙은 스파이크들이 멋있었고, 또, 무엇보다도 세일이었고...해서.

그놈의 데칼 때문에 완성하는데 시간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온 저녁을 이거 조립하는데 보내고도 모자라 아예 밤을 새었으니. 데칼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건담마커로 먹선 놓는데도 좀 요령이 생겼고 더 철저히 할 요량도 있어서 조립 단계에서부터 먹선을 넣어가며 만들었기에 시간이 더 들었죠. 자잘한 부품이 많기도 했지만.
맨 위는 아무것도 장비하지 않은 상태. 여기에 무장과 보조 장비들을 덕지덕지 붙이고 들려주면..







짜잔
굳 STG-44 (+유탄발사기)



굳 판쳐파우스트


굳 도끼


다른 지온 계열 기체들과 같이.
건담에서는 MS 3~4기가 1개 소대라죠? 자, 1개 소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스타만 조립하면 연방 기체도 3대가 되니, 소대 대항전을 벌여도 되겠






































덧글
일반사양에 비해 장비(백팩이라던가 실드라던가)가 기라도가 것을 유용한 게 더 많다는 점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소매를 붙였다는건 그런 의미인건가
지온MS는 역시 국방색이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