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건담 UC]를 보고 났더니 아무래도 다시 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보고 있는데...

제가 기억 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멋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투 장면들이나 모빌슈트들의 모습도 1988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하면 눈부실 정도고. 역시 극장판!

...다만 퀘스 파라야는 기억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짜증나는 Brat/コムスメ 이었습니다.

내가 이걸 수년 전에 보면서도 이렇게 퀘스가 짜증났었던가?

나나이 미겔은 이제 와서 보면 참 내 취향이다 싶었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참 신선한 기분으로 감상 중입니다. 2시간 중 1시간 봤으니 나머지 반은 내일 봐야지..


아아아 디 오리진 보고 싶다.

올드 팬들은 디 오리진도 "야스히코의 동인지 나부랭이일 뿐"이란 식의 비판도 하는 모양입니다만 전 디 오리진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지라 애니메이션化 되는 것에 무한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이 공식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선라이즈-반다이가 내린 결정이니..-


덧글

  • 잠본이 2014/05/25 17:24 #

    뭐 그렇게 치면 제타부터의 건담은 건담 이름을 빌린 딴 만화일뿐이니 따지자면 끝이 없지요(...)
  • 계란소년 2014/05/25 17:42 #

    디오리진은 퍼스트를 재구성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 뒤로 갈수록 퍼스트를 점점 답습하게 됐죠. 그동안 그려지지 않았던 샤아나 자비가 이야기가 그나마 가치있는데 사실 이게 주가 되면 동인지란 말이 나와도 할 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물건입니다. 솔직히 애니화 되도 그냥 퍼스트의 일부가 고퀄리티화 되는 것 이상의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소설이 더 낫다 생각합니다. 그건 다르기라도 했으니까요.
  • intherain 2014/05/25 20:01 #

    퀘스 파라야는 언제봐도 참...썅...이죠....
  • 루루카 2014/05/26 11:58 #

    이제, 벨토치카 칠드런과 하이 스트리머를 읽으시면 되겠사옵니다!
    저도 가끔 Blu-ray로 돌려서 보곤 하는데, 참 멋진 작품이죠.
    (벨토치카 일마를 첸 아기로 대체한건 좀 불만이지만요...)

    나나이 미겔과 하만 칸이 같은 성우일텐데, 그것도 살짝 미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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