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지만 놀랍게도 존재합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했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의원은 국정 교과서 논란에 대해 얘기하며 “올바른 교과서 만들자는 취지에 반대한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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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특히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화=친일·독재 미화’라는 야당 논리는 ‘정쟁’이며, 그런 만큼 반대론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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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64)가 26일 “역사적 사실과 본질을 왜곡하고 편협한 역사의식 가르치다보니 우리 청소년들이 ‘참 못난 나라다’ ‘우리나라 중진국으로 영원히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패배의식 가진다”며 “세계 모든 나라가 대한민국 성장과 발전 부러워 하는데 정작 나라 안에서는 ‘헬조선’ ‘망할대한민국’이란 단어가 유행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 공개 발언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취업은 요즘 학부모님과 젊은이들의 가장 큰 걱정거린데, 웬만한 대기업·공기업 등은 기업에 알맞는 인재를 찾고자 역사시험 치르게 하고 있다”며 “학창시절 좌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교육 받은 학생들이 균형잡힌 역사 지식을 다시 배워서 답안지를 써야하는 것이 기가막힌 일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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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은 28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역사 바로 세우기' 포럼 강연을 통해 "경제·문학·윤리·사회 교과서들 역시 대한민국 일으켜 세운 기적의 힘에 대한 내용은 없고, 학생들에게 불평과 남 탓, 패배감을 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올바른(국정) 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완성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며 "대한민국 부정세력은 자신들의 미래 전사를 길러내기 위해 교육과 교과서를 틀어쥐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 희망이 없는 나라, 특권층만 잘사는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며 "부모들이 책상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만 봤지만 아이들이 보는 교과서가 아이들의 가치관을 얼마나 흔들었는지를 잘 알지 못했다"고 역설했다.

이날 전 사무총장은 기존 7종 교과서의 역사 왜곡·좌편향 사례 15가지를 직접 소개했다.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들 교과서는 △정당한 공권력 부정 △이승만 공과 왜곡 △북한과 남한 정부 불균형 서술 △미국 원조 부정적 기술 △반기업 정서 고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전 사무총장은 "이런 교과서로 배운 학생이 한 가정의 부모가 되고, 기업의 근로자가 되고 있는데 그 결과가 어떻겠느냐"며 "긍정의 역사를 바로 세워 우리 국민들이 자신과 가정은 누구의 돌봄, 혹은 조력을 받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다는 투지를 갖게 해주는 것이 이번 국정 교과서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전 사무총장은 밤잠자지 말고 전국 다니면서 오늘 발표 내용을 국민들 앞에서 강연하라"며 "전 사무총장은 영웅"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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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원하는 여론전 차원에서 개최한 간담회가 연일 극우적 발언, 세대 가르기 발언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27일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는 “10·20·30대는 오염된 세대”라는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청년들에게 듣는다-편향 교육이 이뤄지는 위험한 교실’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특위 위원, 청년단체 대표 4명 등이 참석했다.

여명 한국대학생포럼 대표는 “제가 받은 소위 ‘나쁜 교육’은 대한민국을 미워하도록 하는 교육, 대한민국이 나쁘다고 ‘남 탓 하게 하는 교육’이었다”며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여 대표는 그러면서 “10·20·30대가 오염된 세대라고 생각한다”며 “이미 사고회로가 한 방향으로 형성돼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민주주의라고 믿는 기만은 결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특위가 지난 22일 개최한 ‘올바른 역사교육, 원로에게 듣는다’ 강연에 나온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는 “(현행 역사교과서는) 학생들에게 독극물이다. 뇌에다가 독극물을 심어준 것” “역사학자들 무식해서 안된다”는 과격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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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 정권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안에 찬동을 표하고 '좌파'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뭐, 괜찮습니다. 차라리 내가 '비국민'이 되고 말죠.

당신네들같은 TOTALI-FUCKING-TARIAN 들이랑 같은 나라 사람 취급받고 싶지 않습니다.


좌파가 잘못한 건 사실이다? 교학사 교과서를 공격하던 좌파의 공격성을 보라? 2008년 광우병 사태를 상기하라?

물타기 하지 마세요. 중립적인 척 하지도 마시죠.

설령 예를 들어 지금 전국의 교단을 전교조가 장악하고 있고 전교조는 빨갱이가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이 전국의 학생들을 의자에 묶어놓고 빨갱이 역사관을 머리에 뇌파기계 씌워서 세뇌하여 백만 빨갱이 전사를 양성할 계획이 존재한다고 해도 (당연히 아니지만!)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그에 대한 해답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안은, 역사는 특히나 그렇지만,

매사에 중립적 균형잡히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도록 노력하며 어떤 사안이던 찬반양론에 귀기울여봐야합니다.

'다름'은 있어도 '틀림'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역사에는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고 말이죠.

그런데 예외는 있었습니다. 그런 식의 유치한 가치판단을 내려도 되는 사안이 드물지만 놀랍게도 존재한다는 것을 작금의 사태 덕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절대 선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악이 뭔진 알겠습니다.

현 정권이 지금 하려고 하는 짓이야말로 절대 악입니다.

댁들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댁들은 순수 객관적으로 틀린 사람들입니다.




덧글

  • 대한제국 시위대 2015/10/28 15:56 #

    여당 하는짓 보면.... ㅈㄹ하고 자빠졌네라고 하고싶습니다. 병맛에 구라에 선전선동에......
  • xxx 2015/10/28 16:13 # 삭제

    강남좌파 웰컴백!!!!! ㅋㅋㅋㅋㅋㅋㅋㅋ
  • 함부르거 2015/10/28 16:17 #

    ㅉㅉㅉ 이 블로그 계속 봐 왔으면 여기 주인장이 좌파는 커녕 우파에 가깝다는 건 뻔히 알텐데... 꼭 비로그인 놈들이 이렇게 무식하게 똥을 싸고 가요.
  • ㅇㅇ 2015/10/28 19:39 # 삭제

    빼에에에엑 글쓴이 좌파랑께 하는 꼴통 지능 하고는..
  • 산마로 2015/10/28 20:08 # 삭제

    함부르거// 이 문제에 대해서 중립을 지키고 싶지만 여기 주인장이 좌파가 아니라 우파에 가깝다는 데에는 동의하지 못하겠군요. http://kalnaf.egloos.com/2928690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이 우파에 가깝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기껏해야 온건 또는 중도 좌파 정도겠죠. 여기 주인장의 글을 가끔 보고 있지만 우파에 가까운 포지션을 취하는 건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http://kalnaf.egloos.com/3378978 같은 글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종북을 비판하는 것 외에 여기 주인장은 진보진영에 더 공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종북이 아니면 다 우파라는 건가요? 한국에서만 가능한 희한한 인식이죠.
  • ㅗㅗㅗ 2015/10/29 15:25 # 삭제

    함부르거// 이놈은 좌파지, 어디서 되도안한 약을 파나?
    전에도 강남좌파니 뭐니 깝치다가 엄청 개욕쳐먹었는데 이놈 이지랄하다가 또 조리돌려질 듯
  • 함부르거 2015/10/28 16:19 #

    우파적 관점에서 봐도 국정화는 그냥 미친 짓이죠. 국정교과서 쓴다고 나올 좌파 안나오는 거 아니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극렬 좌파들은 모조리 국정교과서 세대란 걸 생각하면 현 정권에서 좌파 육성책을 펴고 있다고 봐야 할 걸요? ㅋㅋㅋ
  • 비로그인 2015/10/28 16:28 # 삭제

    자폭도 이렇게까지 꾸준하게 이루어지니 이젠 자폭이라 부르기조차 뭣하네요(......) 이젠 폭발이라기보다는 분신자살 하는 걸 보는 것 같습니다.
  • Dustin 2015/10/28 16:33 #

    나름 여당쪽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이지만..
    진짜 이건 병맛입니다...
  • Cicero 2015/10/28 16:42 #

    처음엔 종북교과서라길래 얼마나 심각한가 싶어서 찾아보니 그냥 부기맨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군요.
  • IEATTA 2015/10/28 17:14 #

    아니 지금의 검인정 교과서가 국가가 정해준 틀에 부가내용만 부어넣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교육계에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것인데...

    정확히는 디자인만 다른 교과서들이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는게 지금의 검인정 교과서죠..

    그렇다면 지금 교과서가 좌빨이라는건 교과부와 높으신 분들이 죄다 좌빨이라는 거군요.. 그런거군요!
  • 락캔롤꼬마 2015/10/28 19:22 #

    북한에 대한 성토를 그들"애국보수"만큼 누가 누가 더 선정적인가를 경쟁하듯이 토해내는 수준으로 자극성을 띄지 않으면 "종북"이라 삿대질하는 자들+ 대부분의 사안마다 광우병을 가지고 와야만 하는 이땅의 애국보수란 사람들을 보며 그들 사고의 빈약함에 씁쓸하기도 하면서 불쌍한 생각조차 들더군요.
  • ㅇㄹㅇㄹ 2015/10/28 18:50 # 삭제

    이정현의 병맛 망언 추가

    이정현 "左편향 교육, 赤化통일 대비 아니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28일 야당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대해 “언젠가는 적화(赤化) 통일이 될 것이고, 북한 체제로 통일이 될 것이고, 그들의 세상이 되게 됐을 적에 남한 내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미리 교육을 시키겠다는 이런 불순한 의도가 아니고서는 어떻게 그렇게 온몸을 던져서 정치생명을 걸고서 이것을 막아내려고 하느냐”고 말했다.


    국정화 반대는 적화통일 계획
    비국민에서 반역자로 한 단계 승급
  • 지나가던과객 2015/10/28 21:36 # 삭제

    민주화 운동하신 분들이 어느 정권에서 만든 교과서로 공부했는지 안다면 가카의 높으신 뜻은 이루어지기 힘들 듯.

    오히려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틈타 환빠들이 국사 교과서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걱정해야 합니다.

    저도 그냥 그럴 것 같다는 생각만 했는데, 전국에 있는 사학과 교수님들의 집필 거부 의사를 보니 진짜로 소위 '재야사학자'들이 국사교과서를 환단고기화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칩니다.
  • 상처자국 2015/10/28 21:56 #

    이거 보면 혈압 오름..
    여기 또 답없는 어그로들 풍년 오겠네
  • 로자노프 2015/10/28 23:17 #

    비국민 같은 거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건 이덕일이나 그쪽 계열의 개입 가능성입니다. 일단 업계인 이야기에 의하면 실제로 국정화 지지쪽 라인에 환빠계열이 다수 포진해있다더군요... 그리고 그 분은 이덕일의 개입 가능성 물어보니 개인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요...
  • ghd8 2015/10/29 03:54 #

    아...
  • 트레버매덕스 2015/10/29 18:21 #

    교과서가 아니라 불쏘시개가 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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