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가 일주일 기다리면 나올 시점에서, 오랜만에 '폴아웃 감수성/분위기'를 타고자 폴아웃 3을 켰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마지막으로 폴아웃 3을 실행했던게 2011년 가을의 일이었습니다. 허허. 시간이 벌써...
아무튼 오랜만에 다시 하면 재미가 있을까요?
.....은
페티쉬 아웃 3
...
란제리 네글리제를 입고 좀비를 쏴죽이는게임입니-
음.
너무 그런 쪽으로 갔으니 이번엔 꽁공 싸매봅니다
그런데 이 인랑 켈베로스 특기대 모드는 세트로 나오는 MG42가 너무 무적 OP입니다.
길가다가 이런 것도 발견. 시체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장소에 도착했는데 이거 이거
야오과이 두 마리가 데스클로 한 마리랑 동귀어진 한 것 같은 모양새인데 데스클로가 그렇게 약할리가 없는데..?
필드를 한참 돌다가 인벤토리 정리하고 환장할 필요가 있어 메가톤에 가야겠습니다.
핍보이가 폴아웃의 상징이긴 한데 핍보이가 패션(..)에는 악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핍보이를 제거하고 PDA로 대체하는 모드를 쓰고 있습니다. 깔끔해서 좋아요.
메가톤에서 환복하고 다시 필드로 나왔는데..
링컨 기념관으로 향하는 노예들과 같이 길을 가려다가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의 순찰대와 합류.
그렇게 걸어가다가 장애물과 맞닥뜨립니다. 아웃캐스트 순찰대가 뭔가 교전에 돌입하는데...
으악 엉클레이브
막강한 화력을 맞닥뜨렸지만 침착하게 상대해야 합니다
우왕굳
간신히 제압에 성공.
제압된 적 초소에서 엉클레이브 병사들의 명단을 발견.
평화유지군 좋아하시네...
그리고선 일행들과 헤어져 혼자 계속 길을 가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 뭔가 탄두가 많이 날아가네요
.....
다음 스샷은 없습니다
엉클레이브 1개 소대의 일점사에 전 몇 초만에 죽어야 했고 마지막 세이브는 1시간 전이었습니다.
안해






































덧글
몇분마다 한번씩, 장소 이동마다 저장해주는 물건이었는데..
올리며 벌써부터 핵아포칼립스의 전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피소 관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