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에 관한 감상.

뭔가 길게 생각을 쓰려고 했는데 그냥 너무 허탈해져서 다 지우고 간단하게 씁니다.


이런 정권일 것임을 알고, 이런 짓을 벌일 것을 충분히 역사적 예로 반추해 볼 때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정권이, 이번 정부 수반이 상징하고 있는 역사적 함의와 역사적 상징성이 두렵고 거북해서.

이런 짓을 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이런 정권 들어서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예상대로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빤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렇게 면전에서 당하니까 정말이지 역겨워서 토할 것 같습니다.


요즘 키워드가 '헬조선'이지요?

헬조선을 더욱 '헬화'시키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행위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라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이제 교과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뻔히 보입니다. "그런 기운"이 이미 풀풀 풍깁니다.

"자랑스러운 민족 자긍심 함양" 따위의 표어에서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까?

이제 고대사에서는 삼족오의 문양을 단 깃발이 나부끼고,

초록바탕에 노란원 속 초록 나무의 상징이 이 나라의 '긍정의' 현대사를 규정짓겠죠.


그리고 여기에 '좌파가 미워서' 운운 하며 국정화를 지지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참으로... 악감정이 듭니다.

'악감정이 든다'는 표현까지 순화시키기 위해 수십번을 썼다 지우고를 반복했습니다.

소위 무슨 '좌파의 원죄'가 얼마나 깊으면그 반감으로 옳고 그름의 판별도 불가능해지는 걸까요?

이렇게 이미 한 번 저질러진 일, 다시 되돌이키긴 무척 어려울 겁니다. 정말 어려울 겁니다.

설령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말입니다. 암울합니다.



단순히 학교에서 애들이 들여다볼 교과서라는 출판서적 하나만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가치의 문제입니다.



궁금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앞으론 코발트 광산에 누웠던 원혼들의 존재도 부정당할까요?

손바닥은 하늘을 가릴 순 없지만 하늘을 보는 눈을 가리기엔 충분합니다.


아, 참으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덧글

  • fallen 2015/11/03 16:05 #

    병신들만 살라그러고 제정신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전부 탈조센해야되요

    이나란 이제 회생못함.
  • 백범 2015/11/03 21:43 #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본이나 미국보다도 더 심한 편이죠.

    차라리 영어나 일본어나 다른 외국어 하나 익히고, 그 다음에는 그나라 가서 직업으로 써먹을만한 것, 건축설계든 토목이든 자동차 정비든 기계 조립이든 뭐하나 익히는게 정답입니다. 남에게 징징대봤자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도 결국은 남이라는 점입니다.

    내 입장은 될 수 없으니 부모라고 해도... 내가 처한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란, 이세상에 없습니다.
  • 뽀도르 2015/11/03 16:16 #

    자유발행제로 가도 시원치 않은데 국정화라니 ㅠ.ㅠ
  • 111 2015/11/03 17:01 # 삭제

    좌파든 우파든 죄다 자업자득이고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 아니였습니까? 한국 정당들이 좌우 가릴것 없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들어낼때 역사를 사용한것부터가 멍청한 짓거리 들이었죠
  • 그레이오거 2015/11/03 17:23 #

    뭐가 예상된 시나리오입니까. 물타기 쩌네요. 지금 저렇게 여론 무시하고 밀어붙혀 확정때리라고 문재인이 뇌파컨이라도 했답니까?

    적어도 이번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는 실행 주체가 칼같이 뚜렸하게 구분됩니다. 되도 않는 양비론 끌어들여 물타기하지 마세요.
  • 백범 2015/11/03 22:57 #

    결손가정 출신, 시골 사람들, 고아, 이혼 재혼 가정, 못사는 부모 밑에서 큰 사람들에게 제정신이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닐는지??? 이념 이전에 인격적으로 망가진 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돌을 던지기엔, 그들이 처음부터 인격파탄자가 되고 싶어서 인격파탄자가 된 것도 아닐텐데요?

    시골 애들, 어려서 부모 여읜 놈들하고 결손가정, 고아들, 못사는 동네, 못사는 부모 밑에서 큰 놈들은 일단 서자나 노비, 야생동물 대하듯 대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라도 어느순간 기어 오르려고 들죠. 이념 이전에... 내 말이 차별대우 같아 보이겠지만 직접 상대해보시면 압니다.

    그렇게 하기 어렵다면 최대한 멀리하고, 거리두고, 피하는게 답입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일한다 해도 최대한 거리를 두고 말을 안 섞는다던가...

    시골 애들, 어려서 부모 여읜 놈들하고 못사는 동네, 못사는 부모 밑에서 큰 놈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상대방이 나하고 다르다, 너가 나하고 다르다 싶으면, 매사 일처리를 저렇게 해요. 저 사진처럼... 사고방식도 단순무식하고, 다르다와 틀렸다를 구별못하고, 성격은 급하면서 항상 가슴속에 어떤 피해의식, 울분을 가졌고요. 신뢰, 신용이라는 개념은 없어서, 항상 속는 놈이 바보라는 마인드를 가졌고...

    결손가정이거나 고아라고 다 저러는 것은 아니고, 시골 출신, 못사는 동네 출신이라도 다 저런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 저렇습니다. 그런 자들과 엮인다면 저 사진속의 피해자들 같은 꼴을 겪고도 진상규명이 어려워지게 되지요.
  • 밤하늘 2015/11/03 17:37 #

    마지막 사진은 이승만 시절 민간인 학살인가요? 이번 교과서가 어떤식으로 서술될지 조금씩 걱정이됩니다
  • 애쉬 2015/11/03 17:59 #

    이승만 정권 때 전국에서 자행된 보도연맹 학살 사건 중 하나입니다.

    가해자 후손들이 사건을 덮으려고 발악을 하는 곳이라 좀 유명합니다.

  • 백범 2015/11/03 22:58 #

    애쉬//

    시골이나 못사는 동네는 원래 그래요.

    민도도 낮고, 지역유지들과 하다못해 말단 공무원들과 부사관들이 방귀깨나 뀌면서 지역유지, 토호노릇을 하죠. 저 동네도 시골입니다. 약간 모자란 애나 장애인들 삥뜯거나, 그런 여자애들 돌림빵하는 것은 기본... 시골이나 못사는 동네들, 시라고 해도 못사는 동네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정권 탓이나 이념 문제라기 보단...

    시골과 못사는 동네란 원래 돈좀 있거나, 땅좀 있거나, 토박이이거나, 말단 공직에라도 있으면 방귀를 뀝니다. 정권 탓이나 이념 탓하고는 다소 무관합니다. 저 사건이 어디 대도시 근처, 훗날 대도시가 될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해도 저렇게 처리될까요?

    인구 10만명 미만인 동네는 2010년 현재에도 그리 살 만한 곳이 못됩니다. 특히 장애인이나 약간 모자란 사람들, 병약한 사람들은 인구 10만명 미만인 동네는 안 가는게 나아요.

    그리고, 도시라고 해도 그 밑에 읍, 면 이런 동네들, 그리고 공장다녀서 먹고사는 동네는 안 가는게 좋죠. 다들 어려서부터 정서적으로 망가져서 크는 동네들이니까!!!

    서울로 치면 도봉, 노원, 미아리, 상계, 중계, 월계, 성북, 은평, 관악, 금천, 구로, 가리봉 <--서울이란 이름이 아까운, 서울시내 시궁창 동네들

    경기도는 안산, 반월, 오산, 시흥, 독산, 평택, 송탄, 안중, 팽성, 동두천, 양주, 덕정, 이천, 가평, 양평, 연천, 전곡, 포천(송우리를 제외한 포천 대부분) <-- 이하 경기도내 못사는 시궁창 동네들

    그밖에 용인 외곽(수지나 기흥 빼고 나머지), 파주 외곽(금촌 운정 교하 빼고), 남양주 외곽 같은 곳들... <-- 이하 경기도내 못사는 시궁창 동네들

    부산으로 치면 반여, 반송, 영도, 서면, 사하

    이런 동네들은 제정신 달고는 가서 살 곳이 못됩니다. 특히나 가족들 데리고 저런 동네로 가면 정신질환자거나 약간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동네에서 벌어진 사건은 저런 사건들처럼 처리되지요. 진상규명은 요원하고...

    그냥 혼자 살면서 잠만 자고, 근처 대도시로 출퇴근 할 목적이면 저런동네 가도 되겠지만!


    p.s : 참고로 저출산 고령화 심화되면 저 동네들은 서서히 슬럼가가 시작될 것입니다. 영국의 북부 공단도시들이나 미국 남부지역이 망했듯...

    저 지역들은 지금은 멀쩡하지만, 외관상이야 멀쩡하지만 지역주민들 민도나 가진 돈 문제라던가, 건강문제 라던가... 여러모로 반쯤 만신창이가 된 지역들이죠.
  • 백범 2015/11/03 22:33 #

    저출산 고령화 심화되면 경기도만 놓고 봐도 분당, 일산, 판교, 안양 일부, 수원 같은 몇몇 지역들 빼고는 아마 엄청 슬럼화될 겁니다. 서울은 강남3구하고 양천 영등포같은 동네들 제외한 나머지 지역!! 치안도 치안이지만 각종 시설, 문화 인프라도 그렇고... 그렇다고 맘대로 계엄령도 못 발포할테고...

    의정부나 하남시, 부천, 광명, 군포 의왕, 동탄, 수지, 교하, 서울 강동, 성동 정도나 돼야 겨우 겨우 억지로 사회유지할 정도랄까. 하지만 그런 동네들은 저 못사는 동네나 시골에서 밀려든 사람들 때문에 골치 꽤나 썩겠지요. 저출산 고령화가 심해지는 것... 한국도 멀지 않았죠.

    시골 지역과 못사는 동네의 민도나 사람들 지능, 수준도 어느정도는 고려해야 됩니다.

    저런 문제들은 정부나 이념문제 이기 이전에 민도 문제입니다. 시골이나 못사는 동네는... 만약 저 사건이 수원이나 어디 분당, 판교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해봐요. 해결이 안 될까요???


    p.s : 참고로 앞서 말한 저런 동네들 문화시설도 없는 동네들이고 극장이나 있을까 말까 한 동네들입니다. 제정신 달고는 가서 살 곳이 못되지요. 잠만 자고 근처 대도시로 출퇴근이나 하려면 모를까나! 아이들은 다른 지역 학교로 보낼 수 있다면 또 모를까...
  • 애쉬 2015/11/03 18:00 #

    이러다 헌법도 바꾸겠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이 잘 살기 위해서 할 짓이 이건지 정말 그리 믿는지 의문이 갑니다.

    하필이면 또 11월3일인지
  • 백범 2015/11/03 22:29 #

    시골, 못사는 동네의 지역유지, 토호들의 입김이라는 측면도 어느정도는 고려해야 할 듯 ㅋ

    만약 저게 수원이나 분당, 일산, 판교 등에서 과거에 벌어졌었던 사건이라면? 혹은 그 근처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라고 해도 저렇게 처리가 될까요???

    원래 시골동네와 못사는동네, 공업도시, 군인들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사는 동네들은 민도나 시민의식이 다소 떨어지는 것도 있고, 저런 지역유지, 토호들의 발악 같은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대개는 서울이나 대도시로 올라갈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하고, 게으르거나 무능한 인간들이 모여서 사는 동네이니까 그런 측면도 있고...

    저게 수원근처나 분당근처, 일산근처에서 벌어진 사건이어봐요. 해결이 안 되나...
  • 이명준 2015/11/04 01:22 #

    헌법은 국민투표해야 바꿀 수 있습니다 고객님.
  • 111 2015/11/03 18:06 # 삭제

    물타기요?? 이미 좌우 가릴것 없이 역사를 정치 투쟁의 산물로 전락시켜 버린 한국 사회에서 이런일이 정말 없을것이라고 단정 지을 이유가 있나요?
  • 111 2015/11/03 18:07 # 삭제

    그레이이 오거님에 대한 답변인데 답글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 2015/11/04 00:52 # 삭제

    이미 좌우 가릴것 없이?
    이전 교과서도 딱히 좌편향이거나 종북적인 정치 투쟁의 산물로 쓰이지는 않았는데요
  • 111 2015/11/04 01:49 # 삭제

    교과서 문제가 아니라 그이전부터 좌우 상관없이 신나게 사용되었죠. 예를 들면 새누리당을 군부 정권의 후손이라는 프레임으로 광주에서 새누리는 안된다는 드립을 치셨죠
  • 지나가다 2015/11/03 18:19 # 삭제

    국정화 교과서로 공부한 월광토끼가 이렇게 깨어 있는걸 보면
    국정화 교과서로 공부시킬 아이들도 너처럼 깨어있을테니까 걱정마라.
  • 뚱뚜둥 2015/11/03 18:37 #

    검정 교과서로 가르쳐도 '지나가다' 같은 사람이 나오는 판에

    국정 교과서로 바꾸면 '지나가다'들이 넘쳐날것 같음.

    P.S 역사학자들 90%가 빨갱이라서 올바른 국정 교과서를 만든다면 그건 누가 만들거라고 생각해보면 암담합니다.
  • 나인테일 2015/11/03 18:49 #

    윗분 말씀처럼 교과서에 국민교육헌장 박혀있던 세대들이 자라서 민주화의 주역이 되고 이해찬 세대가 젊은 보수가 된걸 보면 국정교과서가 여당에게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힘을 과시하고 싶은 것 뿐인걸까요...
  • Mediocris 2015/11/03 20:24 #

    <이번 정권과 정부 수반이 상징하고 있는 역사적 함의와 역사적 상징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길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연결시킵니까? 경산코발트광산의 보도연맹 학살만 학살인 줄 아세요? 대전형무소에서 인민군이 우익인사들을 어떻게 학살한 줄 아세요? 사람을 산 채로 우물에 던져놓고, 그 위에 기왓장과 카바이트를 던져서 덮고, 또 사람을 산 채로 던지고, 또 기왓장과 카바이트 덮고, 그렇게 해서 한 우물에서만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마치 김치 담그듯 학살했어요. 좌익이 미울 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댁만 정의감이 살아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 ㅁㄴㅇㄹ 2015/11/04 02:21 # 삭제

    인민군이 학살한게 죄이듯 한국정부가 학살한 것도 죄입니다

    지금 이 리플의 주장은 우리편 아니면 적이라는 식의 공산당 패거리의 논리와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 로자노프 2015/11/03 20:29 #

    다른 건 다 집어치우고 이덕일이나 환빠들이 끼어들 개연성도 고려해야 하니.. 아오... 특히나 이덕일이 일단 새민련 편이라지만 그 인간의 권력지향적, 금전지향적 성향상 어느 순간 새누리에 붙어도 이상할 건 없으니.
  • Mediocris 2015/11/03 20:34 #

    순진한 좌익들과 얼치기 사회주의자들이 인공 치하에서 벌인 악행과 비교해서 보도연맹원들에 대한 사전 학살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정의감이 넘치는 월광토끼씨, 모택동 문화대혁명과 스탈린 대학살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직도 한국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고 치하하고 스탈린 대학살은 세계정세의 변화에 따라 해석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좌파들 아닙니까?
  • 범골의 염황 2015/11/03 21:03 #

    다 나쁜데요. 문화대혁명이랑 스탈린 학살 빠는 두부외상 돌대가리들이 헛소리 하는 거랑 교과서 국정화가 대체 무 슨상 관이죠? 어디 슨상님 손톱만큼도 관련 없는 거 갖다대는 건 명백한 불타기 아닙니까? 북괴놈들이 국정교과서 쓰는 게 아니꼬와서라도 똑같이 따라하고 싶진 않은데요.
  • 백범 2015/11/03 21:45 #

    현래야. 너가 끼일 데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질문이 통진당 지지자이며 사진하나 까였다고 충격받아서 실성한 자네에게 물어본 질문은 아닌 것 같은데??? 현래 너도 참 오지랖이 넓구나. ㅋㅋ

    너가 나더러 너한테 묻지도 않았는데 오지랖 넓다고 했지???

    진명행이나 티안무처럼 이름 집주소 주민번호 구글링 되었다면 현래 너는 어떻게 되었으려나? 노노데모하고 라도코드 카페 가서 분탕질하던 노현래야.
  • 범골의 염황 2015/11/03 21:52 #

    백범//이미 너 유명한 거 아니까 짜져 이 새끼야. 디씨인사이드에서도 몇번 출몰한걸로 이글루스나 다른데서 깝죽대던 행적까지 줄줄이 까발려져가지고 무진장 까이는 주제에 존나 깝치네.

    그리고 내가 저승만이랑 노노데모 깐 건 맞는데 언제 통궈당 지지했냐? 저승만이랑 노노데모 까면 통궈임? 그리고 라도코드는 까긴 고사하고 라도코드 하던 애들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대체 무슨 소리 하는겨... 그런 어 리석기 짝이 없는 유언비어 날조는 그만 하시게.


    너 디씨인사이드에서도 그짓거리 하다 유명해진 거 아니냐? 디씨애들 유언비어 날조하는 정게노땅한테는 전혀 자비가 없더만.(하긴 디씨도 백범 기준에선 좌빨 홍어 꼴페미 사이트였지 참.)
  • 백범 2015/11/03 22:01 #

    네 다음 노노데모, 라도코드 카페 프락치놈...

    노노데모 카페 닫혔다고 아주 주작질 제대로 하네? 현노고래 전신염병?

    취직도 못하고 알바로 생명연장하는게 자랑은 아니지 않니??? 현래야 세금내자!
  • Mediocris 2015/11/03 22:11 #

    <문화대혁명이랑 스탈린 학살 빠는 두부외상 돌대가리들이 헛소리 하는 거랑 교과서 국정화가 대체 무 슨상 관이죠>라고 묻는 분은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았습니다. <좌익의 원죄>를 말하려면 경산코발트광산의 보도연맹원 학살을 상기하라는 본문의 내용과 문화대혁명과 스탈린대학살을 미화하는 좌익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북괴놈들만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 범골의 염황 2015/11/03 22:28 #

    저 부분 다 읽어봤는데 코발트 광산에서 무슨 일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고 굳이 내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는 거 같아서요. 좌빨새끼들이 저거 울궈먹는 건 알겠는데, 그게 저거 주장하는 사람들이 전부 좌빨이라는 것도 성립 안 되니 더더욱 이해가 안 되네요. 도와줘요 스피드왜건!
  • DeathKira 2015/11/03 21:02 #

    할 말은 많지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못 적겠네요.
    역사를 공부한 게 오히려 후회스럽네요.
  • xxx 2015/11/03 21:32 # 삭제

    살아있는 양심 김대중 선생님이 대통령 때도 국정화 교과서를 썼다는데 어찌된 일이죠????
  • 백범 2015/11/03 21:43 #

    사람들이 너무 쓸데없이 오래 사는 것 같군요.

    25살, 26살이면 인생을 정리하고 30살이나 40살 쯤이면 죽어야 되는건데... ㅋ
  • 범골의 염황 2015/11/03 21:54 #

    전에는 너 78년생이라더니 언제부터인가 40대라 하더만... 아무튼 너 뒈질 때 되었는데 왜 안 뒤짐? 너는 뭐가 그리 특별하다고? 아 좀 특별하긴 하지 참. 인터넷에서 개병신으로 악명높은거. 그래서 좀머나 째원이나 백범같은 인터넷 네임드들은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도록 살아야 하지만 나머지는 이놈들 호구질이나 해주다가 30~40살이면 뒈져야 하는구나.
  • 백범 2015/11/03 22:01 #

    현래야. 너도 해당 안되니???

    현래 몸뚱이를 불고기로 구워먹지 않는 이상 그렇게 쉽게 가지는 못할 듯... 여자랑 평생 연애도 못해보고 여자 손한번 잡아보지 못한 현노고래 군! ㅋ
  • 범골의 염황 2015/11/03 22:04 #

    노노데모 패는 거 재미없어져서 관심 끊은지가 언젠데 거기 망하든 말든 내가 알 게 뭐야. 그리고 노노데모든 메갈리아든 병신같은 사이트 까는 건 내 자유인데 너따위가 뭐라고 부들부들함? 노노데모가 너한테는 무슨 수령님 후장이라도 되나보지?

    그리고 난 너만큼 유명하진 못해서 말이야. 그리고 자꾸 세금가지고 헛소리하길래 말하는데 나 세금은 내고 산다만. 알바질로 연명하는 프리터는 면세라고 대체 누가 그러디? 하나 더, 네가 병신짓하는 거랑 내가 세금 내는 게 대체 무 슨상 관이냐고 매미뒤진 새끼야? 질문은 네가 먼저 던져서 다 답변해줬더만 자꾸 묻는 말에 대답 회피할래? 이게 그 유명한 '아몰랑'이니? ㅉㅉ
  • 백범 2015/11/03 22:09 #

    에미뒤진 것은 노현래지라. 현래같은 놈은 군대에서 정신병원 안 가거나 구속 안된게 다행이지... 이런 놈을 현역 끌고가는 것 보니, 어지간히 출생자 수가 부족한가보다.

    아무리 군대가도 대기해야 한다고 정부에서 여론갖고 선동을 해댄다지만... 현래같은 애들이 현역 갈 정도라면 뭐 말 다한 것 아니겠어? 원래 한국이란 나라가, 민주주의의 탈바가지를 쓰고는 추악하게 국민들 선동하고 세뇌하는 그런 막장국가이긴 하다만...
  • 범골의 염황 2015/11/03 22:10 #

    캬... 또 아몰랑으로 정신슨리질하네. 대답 제대로 하면 쳐발릴 게 뻔한데 어떻게 무마시킬 방법은 생각 안나니 닥치고 엉뚱한데로 주제 몰고가는 불타기라 이기야?

    아따 그것도 멍청하게 넘어가는 사람한테 해야제 여기가 헬조선이라 내가 공익 못 가서 현역 끌려간거랑, 네가 병신짓해서 이글루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디씨인사이드에서도 엄청 유명해진 게 무 슨상 관이냐니깐? 너 지금 이거 다 캡쳐당해서 네이버에서도 생중계되는 거 모르니? ㅋㅋㅋㅋㅋ

    네이버에서도 너 정말 유명하더만 간만에 다들 팝콘 좀 신나게 튀겨보겠네. 하긴 내가 제대로 각잡고 까는 건 오랜만이니 좀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 다시 생각나게 해줄게.
  • 백범 2015/11/03 22:11 #

    너는 통진당 지지자에 관종 맞고요. 전신염병 노고래 현황씨! ㅋㅋ
  • 범골의 염황 2015/11/03 22:57 #

    http://blog.naver.com/saltemperor/220528284382
    너무 늦어서 미안하다. 아무튼 난 '약속'은 지켰으니 확인이나 해라.
  • 백범 2015/11/03 23:01 #

    네 다음 현노고래 전신염병! 80년대에도 급식 있던 학교가 서울 어디엔 있었어. 86,88년쯤인데, 실제 뉴스로 봤었지...

    내가 그런 동네 살았다면 우리 아스퍼거 환자 로현내를 상대해줄까?

    라도코드 접근 못한다고 열심히 부인하고 구라까는 우리 현노고래니뮤... ㅋㅋ
  • 범골의 염황 2015/11/03 23: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아 '25살, 26살이면 인생을 정리하고 30살이나 40살 쯤이면 죽어야 되는건데.'란 개소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누가 너 지금 급식이나 타먹는 좆중고딩으로 알 거라고 한건데 너 중고등학교때 급식 없었던 이야기가 왜 나오노 이기야? 캬... 독해능력 인증 ㅍㅌㅊ?

    각하! 드립을 대국적으로 치십시오! 그런 난독증 컨셉으로 무슨 키배를 하겠습니까?
  • 백범 2015/11/03 23:03 #

    니놈이 급식충이라고 쓴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나 보구나? 노현래...

    취직못하고 부모 등골 뽑는 노현래니뮤... 현레기야 세금이나 내라.
  • 범골의 염황 2015/11/03 23:11 #

    못 알아먹은 건 너 혼자 뿐이구요. 그리고 나도 세금 낸다니까? 세금 드립 좀 그만 치고 내 질문들이나 대답해 보시지? 그리고 내가 세금 내든 안내든 어차피 넌 인터넷에서 헛소리나 하고 댕길 뿐이잖아. 정게노땅새끼가 뒈질라고 어따대고 약을 팔고 자빠졌냐?
  • 백범 2015/11/03 23:17 #

    인터넷에서 헛소리하고, 아무데나 달라붙어서 뻘소리하는 것은 현레기 너 아니냐?

    현레기야 세금내라. 아니면 나중에 복지혜택 받지 마. 알겠지???

    한가지에 집착하는게 자랑은 아니지 않니? 현래야. 너도 집착이 좀 심하구나???
  • 알토리아 2015/11/03 23:47 #

    이새끼는 노인들 다 뒤져야 한다고 글 싸지르다가 누군가의친구님하고 바탕소리님한테 차단 먹으니까 이제 젊은이들 다 죽어야 한다고 싸지르네?

    야, 너는 누친님하고 바탕소리님한테 사과부터 하고 와. 그 전에 조커님한테 가서 천주교 모독한 것도 사죄하고 오고. 자기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 까진 펭귄 수준의 찐따놈이 어디서 월광토끼님 블로그 덧글창을 더럽혀!
  • 범골의 염황 2015/11/03 23:58 #

    백범//복지혜택같은 건 별로 기대 안하지만 세금은 내고 있음. 근데 자꾸 무슨 소리 하는건지 참. 시발 나는 복지제도에 기대사는 부류들보단 차라리 세금 낼대론 착실히 다 내고 받을 건 못받는 호구새끼에 더 가까울테니 그런 건 걱정 마시라.(진짜 프리터는 세금 안 낸다고 누가 그래?)
  • 백범 2015/11/04 11:59 #

    나는 그런소리 한 적 없네요. 알토리아 찐따씨.

    민주당과 정치적 올바름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회부적응자 양반. ㅋㅋ

    올바름에 집착하는 것 보니, 당신도 사회생활 하긴 글렀네? 개소리 말고 평생 애니, 야겜이나 보시지?
  • 지나가던과객 2015/11/03 23:43 # 삭제

    국정화 밀어붙이는 분들은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과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하. 지. 만. 왜 "요즘 젊은 것들은....."이란 말이 인류 역사에 전해져 내려오는지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른들 말을 고분고분 듣는답니까? ㅋㅋㅋ
  • 알토리아 2015/11/03 23:45 #

    결국 학생들을 세뇌시키려고 역사교과서 국정화하는 거라고 자백했네요.

    박근혜는 자기 아버지가 통치한, 국민들을 애국심으로 세뇌시키고 철저히 착취한 70년대 대한민국이 그리운 모양입니다.
  • 백범 2015/11/04 14:12 #

    민주당 정권에서 그렇게 해도 너가 그렇게 비판할 수는 있을까? 양아치 새끼!

    김대중과 노무현을 반신반인으로 숭배하는 것도 뭐 취향은 취향이겠지? ㅋㅋ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그랬으면 쌍수들고 환영할 인간이, 박근혜 정권이 하니까 그따위로 비판하나? 야비한 위인이군...
  • 상처자국 2015/11/04 18:45 #

    백범 이거 반신반인 신도네
    말 앞뒤나 맞추고 적어라
    생각 없는거 인증 말고
  • 알토리아 2015/11/04 23:46 #

    백범 // 응. 난 민주당 정권에서 이 짓 했으면 두 배로 깠을 사람인데? 김대중과 노무현을 반신반인으로 내가 숭배했다는 증거 좀.
  • 백범 2015/11/07 21:26 #

    김대중, 노무현 개새끼나 해봐.

    김대중 고추에서 나온 로열젤리를 그리워하는 알토리아 아니 슨토리아야.
  • 알토리아 2015/11/08 08:45 #

    김대중, 노무현 개새끼!
    독도 일본에 팔아먹고 민간인 도청하고 자식교육 안 한 김대중 개새끼!
    서민 등쳐먹고 부유층 배불리고 외교관계 파탄낸 노무현 개새끼!

    김대중 노무현 개새끼 함. 내가 김대중, 노무현 개인숭배 추종자라는 증거는 있냐?
  • 2015/11/04 00: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 2015/11/04 00:50 # 삭제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마 자유민주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환원한 국가 아닐까 싶네요
    부끄럽습니다
    국가가 국가의 치부를 감추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역사교육을 획일화하겠다니 이 무슨 북괴 친구 먹는 개소린지...
  • ㅗㅗㅗ 2015/11/04 14:56 # 삭제

    이런 놈은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화했으면 쌍수들고 환영하고 날뛰었겠지.
    그리고 댓글이 많아서 이놈 결국 털리나했더니 100범, 염황 두병신이 여기서 카배붙어서 그렇구만.
    찌질한 좌좀 한마리가 싸지른 구린내나는 똥에 꼬여서 똥파리들이 앵앵 대는꼴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
  • 상처자국 2015/11/04 18:59 #

    자기들이 맹신하는 한가지만 보고 있으니 이런 생각 밖에 못하지
    옳고 그른거 구분도 못하냐?
    이슈를 이용하는건 우리 대애애단 하신 그녜께서 하시는거고
    부정적인 교과서는 무슨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 ㅗㅗㅗ 2015/11/04 15:25 # 삭제

    임마 우리 솔직해지자.
    네가 좌파고 그래서 박근혜,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등등은 닥치는대로 싫고 이러니 국정교과서 운운하면서 지금 이런 지랄하는거쟎아?
    네가 문죄인이나 노무현이가 이런 짓하면 이렇게까지 앵앵댈까? 당연히 아니겠지
    대부분 좌좀들이 그렇듯이 세월호나 국정화 교과서보다는 반 새누리, 반박근혜, 반보수, 친북 종북 친노무현이 더 중요한 가치고 그러니 그걸 빌미로 이런 이슈를 이용해쳐먹는 거아냐?
    나야말로 네가 하는 짓거리를 보니 역겨워서 토할 것 같다.
  • 상처자국 2015/11/04 18:49 #

    말이 나와서 말인데 솔직은 네가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근혜의 말은 근혜의 말로 반박 가능하다 몰라?
    사람이 누가 됐든 그른 행동을 하고 있으면 잘못됐다 하는거지
    애가 하는 말 따라서 생각까지 왔다갔다 하는 놈들이 무슨 솔직 타령이냐.
    역겨워서 토해? 허이구 맙소사
  • ㅗㅗㅗ 2015/11/04 20:09 # 삭제

    넌 닥치고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개새끼나 해봐.
    그놈들이 국정화했으면 우리 슨상님, 노짱께서 하신일이라서 닥치고 찬성할 놈이 어디서 약을 팔아?
  • 상자 2015/11/06 14:54 # 삭제

    임마! 그게 니가 하고 있는 짓이잖아!
    정신 좀 차려! 누가 누굴 보고 뭐라 하는거야.
  • 솔까말 2015/11/15 16:50 # 삭제

    싸우고 있는건 국민들끼리 싸웁니다. 실제로 역사 교과서는 생각보다 많이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이런 짓을 하는 대가로 김무성은 당내 교통정리와 대선으로 가는 길을 보장받을 겁니다. 박대통령은 자기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박정희에 대한 문화대혁명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구요.(아마, 이번 일이 제대로 진행된다면 박정희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힘들어질겁니다. 나중에 이런 일에 대한 반동으로 오히려 부정적인 평가만 난무할지도 모르죠). 다음 정권이 좌파가 되어도 바꿀지는 의문입니다. 당장 교과서를 만들 칼자루가 자기네들한테 쥐어졌는데 그걸 바꾼다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싸우는건 국민끼리 싸우는거지 이걸 추진하고 있는 사람들은 안싸웁니다. 그저 떡밥 하나 던져놓고 뒤에서 커피나 마시며 웃고있을 뿐이죠. 고위층 비리가 심한건 그래서입니다. 정작 국민들은 이들에게 무언가 당장 보이는 '몽둥이'로 위협하지 않기 때문에(사실 위협할 능력도 없는거 같습니다.), 국론 분열을 조장해서 싸우게 만드는거. 의식 수준과 사회적 신뢰가 낮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흔하고, 쉬운 일이죠.
  • 다만 2015/11/15 16:56 # 삭제

    박대통령의 역사 인식중 환빠 기운이 의심되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게 만약 교과서에 반영된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조금 우익으로 가고, 조금 좌익으로 가는것보다 더 큰 문제죠. 아예 극단주의에 기반한 판타지 역사를 가르치는 셈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우리의 역사가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긍심을 줄 수 있도록 가르치는 역사를 우리 멋대로 바꾸겠다' 라는 일본의 식민 침략에 대한 왜곡에 할말이 없어집니다. 물론 지금도 민족주의에 기반한 왜곡이나 축소가 있는 편이지만 이건 전혀 다른 문제죠. 이런 부분만 건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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