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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일 부르주아는 진보의 주역이 되지 못했나?

독일사에 있어 학계에서 오래 논의되어왔던 사안 중 하나는 바로 "왜 독일에는 Western-Style Liberal Democracy"가 2차세계대전 이전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는가"라는 것이였다. 물론 전간기 바이마르 공화국의 존재가 있었지만, 결국 그 안정적으로 보이던 바이마르 공화국이 쉽게 뒤집힌 것은 단순히 당대 특정 상황만의 문제가 아니라 독일...

Black Death (2010)와 The Last Valley (1971), 혼돈의 시대에 신앙의 의미.

*스샷을 대량 첨부하니 양해 바랍니다.*영화 얘기입니다. 스포일러... 정도가 아니라 아예 시놉시스를 통째로 써버렸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어차피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마이너한 영화들이 아닐까 싶습니다만-때는 서기 1348년 독일 작센 지방. 흑사병의 창궐로 수많은 사람들이 속절없이 쓰러져 죽어가는 가운데, 사람들은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대체 어떠...

빌헬름 구스틀로프와 제 3 제국의 망령, 게걸음.

1945년 1월 30일 발트해에서, 2만 5천톤급 유람선 빌헬름 구스틀로프Wilhelm Gustloff가 소련 해군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 구스틀로프는 진공중인 소련군을 피해 달아나는 동프러시아 거주 독일인들을 싣고 피난시키는 중이었다. 이 배가 침몰했을 때 9천 3백명의 민간인들도 배와 함께 차거운 발트해에 수장되었다. 마치 제 3제국의 운명을 그...

정장차림. 퓌러 아닌 칸즐러의 모습

이것은 77년 전 1933년 1월 30일의 사진. 나흘 전에 포스팅 하려 했는데 아픈 와중에 깜빡 해 지금 올린다.몸에 딱 맞으며 행동을 제한하는 정장을 입고 의자에 앉아 '행정부' 내각 요인들과 함께 사진 촬영 중인도이치 칸즐러(총리)의 모습. 그를 둘러 선 정장 정치인들은 아마 자기들이 이 '보헤미아 촌놈'을잘 조종해서 과격파들을 찍어 누를 수 있을...

사법부의 편향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예

1920년대 독일에는 여러 정당과 주의주장이 존재했다.뭐 DDP, DNP, DNVP, SPD, USPD, KPD, ZP, 뭐 어쩌고 저쩌고.그런데 1919-1920년에는 좌익이 우세했던 반면, 해가 갈수록 우익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다..우위만 점한게 아니라 좌익쪽을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NSDAP(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당)에서막 좌익 인사들을 거리에서...

감방 창가에서 우수에 젖어....

두 사진.1924년. 란즈베르크 수용소 7번 감방에서 창밖을 우수에 젖어 내다보는 35세의 폭동 주모자.10년후 1934년. 바로 그 장소에 방문해 우수에 젖어 추억을 회상하는 45세의 제국수상(라이히칸즐러).....똥폼 잡기는..

노동자 대우에 관련된 어떤 사례

1870~80년대. 프러시아 주도로 막 통일 된 직후의 독일.비스마르크와 융커 계급은 사회주의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1848년 혁명에서 안좋은 꼴도 많이 봤고.그래서 제국 재상 비스마르크는 많은 사람들의 경악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노동 조합 탄압 정책을 폈지요.그런데 문제가 뭐냐. 독일은 급격한 산업혁명의 결과로 불과 십수년 남짓한 시간만에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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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왕국 전쟁사 또는 단순히, 영국 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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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후작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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