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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 7월 17일, 샹 드 마르스 광장 학살 사건

1789년의 프랑스 혁명을 사회 전반에서의 계급 투쟁의 결과로 봐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지금도 학자들간의 복잡한 논의의 대상이다. ‘단순 폭도’들을 산업 부르쥬아지들이 배후에서 조종해 귀족들을 몰아냈다는 식의 해석도 결국은 여러 이론 중의 하나일 뿐이고, 혁명 과정에 참가했던 일반 대중의 정체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다. 이들은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일...

1789. 인권선언 - Déclaration des droits de l'homme et du citoyen

천부적 인권이란 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 프랑스 인권선언은 프랑스 혁명 정신 그 자체의 표현이자 완성이다.오늘은 바스띠유 데이. (7월 14일)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기념하여 전문을 한글로 번역해 본다.번역은 영문판을 가지고 했기에, 불어 원본과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제 1 조: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태어났다. 사회적 계...

라파예트 후작 쥘베르 모티에의 일생 - 07.

라파예트 후작은 '충성 선언' 이전에 이미 대륙군의 요직에 앉은 상태였다.라파예트 후작은 처음 대륙군에 합류한 시점에서부터 자신에게 일개 사단의 지휘권을 달라고 줄기차게 요청 해왔다. 당연히 총사령관 죠지 워싱턴은 이러한 요청에 대해 '이 애송이가 뭐라는 거야' 정도의 생각을 가졌고, 그 요청에 대해 불평하는 서한을 의회에 한 번 보내기까지 했었다. 그...

라파예트 후작 쥘베르 모티에의 일생 - 06.

이번 편에서는 라파예트 본인에 대한 얘기보단 그 주변 상황에 대해 주로 얘기합니다.브랜디와인 하천에서의 전투 후 대륙군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한다. 그 지휘관인 죠지 워싱턴에 대해서도 불신과 악평 일색 뿐이었고 전군의 사기와 기강이 땅에 떨어진 상태였다. 죠지 워싱턴 중장의 부관이었던 토마스 피커링은 당시 그에 대해 이런 평을 남긴다. "그는 용병하는 사...

라파예트 후작 쥘베르 모티에의 일생 - 05.

대륙 의회 (즉, 미 연방 임시정부)는 라파예트 후작과 그 일행을 문전박대 했지만, 다행히도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늦지 않게 깨달을 수 있었다. 딘의 추천서와 한발 늦게 당도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추천서를 검토하며 신분조회를 한 결과 라파예트는 '그냥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라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하면서 미국으로 달려 온 '후작님'임이 확인되었고, 이에 ...

라파예트 후작 쥘베르 모티에의 일생 - 02.

본디 라파예트는 조용하고, 투박한 청년으로, ‘군인 가문’의 명예와 라틴어에는 해박했지만 소위 말하는 ‘궁정 예법’에 상당히 서툴렀다. 한번은 그가 파리에 있을 때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주최한 파티에서 왕비 본인과 춤을 추게 되었는데, 그가 어찌나 춤과 예법에 서툴렀는지 왕비가 눈물을 흘릴 정도로 폭소를 터트렸다고 했다. 그리고 라파예트의 이러한 성격...

라파예트 후작 쥘베르 모티에의 일생 - 01.

드 라 파예트. (de La Fayette. 파예트의.) 이 집안은 프랑스의 굉장히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었다. 그 가계를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12세기까지 닿았는데, 가문의 이름은 그 시조가 살던 곳의 이름이 파야 (Faya)였던 것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가문의 선조들 중 유명한 것은 쥘베르 모티에 백작 라 파예트 3세 (1390~1464) 로, 1...

혁명의 한가운데 섰던 어느 후작님 이야기.

미국과 프랑스와의 관계는 언제나 복잡다난한 것이었다. 미국이 건국된 후부터 계속. 2003년 이라크 침공을 둘러싼 불화 정도는 늘상 있는 일이다.그런 프랑스의, 프랑스인 중에 미국에서 '국부' 의 하나로 대접받는 사람이 있다.때는 미국독립전쟁. 그것도 이미 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1777년 7월 31일 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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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왕국 전쟁사 또는 단순히, 영국 내전사

7년전쟁 북미전역

말보로 공작의 일생

로열 네이비 이야기

이베리아 반도전쟁

라파예트 후작의 일생

영국육군 블랙왓치 부대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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