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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카토와 키케로.

카토와 키케로. 그들이 지키고자 한 것은 대체 무엇이었는가? Res Publica? 민중? SPQR이라는 체제에 있어 "공화국"이란 이름은 허울 좋은 환상일 뿐이었다. Senatus만 있고 Populusque는 없었다. 카토와 키케로 등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들이 지키려고 했던 것은 일반 민중의 참정권이 아닌, 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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